오늘 리뷰해 볼 작품은 최근 실사화 영화가 나와 화제인 초속 5센티미터입니다.

초속 5센티미터는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의 감독인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인데요. 1시간 정도의 런닝타임으로 가볍게 보기 좋습니다.
혹시나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의 리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들어가시면 됩니다.
https://epyounga.tistory.com/15
너의 이름은 줄거리&리뷰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작품은 전글에서도 미리 말씀드렸듯이 너의 이름은(君の名は) 입니다. 너의 이름은은 한때 엄청난 붐을 일으킨 작품이라 이미 많은 분들께서 보셨을 거라고 생각되
epyounga.tistory.com
https://epyounga.tistory.com/14
날씨의 아이 줄거리&리뷰
오늘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 중 하나인 날씨의 아이(天気の子)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먼저는 등장인물입니다. 위 포스터에 소년이 작품의 남주인공인 모리시마 호다카이고 소녀가 여
epyounga.tistory.com
https://epyounga.tistory.com/16
스즈메의 문단속 줄거리&리뷰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작품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가장 최신작인 스즈메의 문단속 입니다.등장인물로는 위 포스터의 소녀가 주인공인 이와토 스즈메. 옆을 걷는 남자와 다리 세개 달린 나
epyounga.tistory.com
등장인물

토오노 타카키

시노하라 아카리
줄거리
초속5센티미터는 영화 내에서도 3장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그 중 1장의 줄거리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카리와 타카키는 초등학교 시절 친한 친구였습니다. 약간 썸타는 사이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중학교에 올라가기 전 아카리는 도쿄에서 멀리 떨어진 도시로 이사를 가게되서 전학을 가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초등학교 졸업식을 마지막으로 아카리와 만나지 못한 지 반년 정도. 타카키에게 아카리가 쓴 편지가 오기 시작합니다. 편지를 통해 서로에 안부를 전하지만, 이번에는 타카키가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도쿄와 완전 떨어진 도시로요. 이에 타카키는 결심하게 됩니다. 아카리를 만나러 가겠다고. 아카리가 사는 곳이 꽤나 멀긴 했지만 전철을 여러번 갈아타면 못 갈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타카키는 아카리가 사는 마을로 가는 방법을 조사하고 계획을 세웁니다. 하지만 계획 당일 눈이 엄청 쏟아지는 바람에 전철이 몇시간씩이나 지연되게 됩니다. 타카키는 초조해지기 시작합니다. 만나기로 한 시간은 이미 지나버렸고, 아카리에게 전하려 했던 편지는 바람에 날아가버렸고,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을 아카리를 생각하면 차라리 돌아갔길 바랬습니다. 어찌저찌 아카리가 사는 동네에 도착하지만 시간이 너무 지나버렸습니다. 타카키는 아무 기대 없이 역내로 들어가는데, 난로 옆에서 그를 기다리다 잠든 아카리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렇게 둘은 다시 만나게 되어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역이 문닫을 시간이 되어 밖을 걷습니다. 그러다가 아카리가 편지로 말하던 벚꽃 나무로 가게 됩니다. 그 아래에서 어릴적 나눈 대화를 그대로 나누고 서로를 잠시 쳐다보더니 키스를 합니다.

그 뒤로 이 둘은 헛간에서 자고 다음날 타카키는 자신이 살던 곳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평점
이 애니에 평점을 매기자면 ★★★★☆(4.0) 점 입니다.
스토리에 대해 먼저 이야기보자면, 초속 5센티미터는 첫사랑에 대해 다루고 있는 애니입니다. 그리고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라는 말을 그 어떤 애니보다 잘 얘기해주는 듯한 애니입니다.
우선 이 애니를 보고 나면 은근히 여운이 남아요. 그게 좋은 쪽인지 나쁜 쪽인지는 모르겠지만, 되게 뭔가 아련한 느낌이 드는 애니입니다. 스토리 내부에서 첫사랑, 짝사랑에 대한 얘기가 많아서 보면서 되게 공감이 되는 애니입니다. 아마 이 애니를 보는 누구라도 공감될 거라고 생각되는게, 사람이라면 누구나 살면서 사랑이라는 걸 해본 경험이 있을 테니까요. 또 이 애니에 등장한 캐릭터 중에서 사랑에 성공한 캐릭터는 아카리밖에 없는데, 이 점이 참 씁쓸합니다.
작화는 신카이 마코토 작품이라 엄청 좋습니다. 되게 옛날 애니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애니들이랑 비교해도 뒤지지 않은 정도로 작화와 연출이 매우 좋습니다.
마무리
오늘은 초속 5센티미터 리뷰를 해보았는데요. 최근 실사화가 나왔다 해서 오랜만에 생각나 다시 보았는데, 옛날에는 느껴지지 않던 부분이 느껴지는 거 같아서 재밌었습니다. 실사화는 애니의 2배 정도되는 런닝타임이라고 하는데,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그럼 이 글은 여기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니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일런트 위치 침묵의 마녀의 비밀 줄거리&리뷰 (0) | 2026.03.03 |
|---|---|
|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줄거리&리뷰 (0) | 2026.03.03 |
|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줄거리&리뷰 (0) | 2026.02.25 |
| 이누야샤 줄거리&리뷰 (0) | 2026.02.24 |
| 철야의 노래 줄거리&리뷰 (0) | 2026.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