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반요 야사히메(半妖の夜叉姫) 리뷰입니다.

이 애니는 이누야사 후속작으로 나온 애니메이션인데요. 혹시 이누야사 리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 주시길 바랍니다.
https://epyounga.tistory.com/31
등장인물

셋쇼마루&링의 딸 히구라시 토와

셋쇼마루&링의 딸 세츠나

이누야샤&가영이의 딸 모로하
줄거리
셋쇼마루의 쌍둥이 딸 토와와 세츠나는 태어나자마자 겁쟁이 시험이라 하는 시험 때문에 어디 산속에서 자라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산에 불이 나게 되고 둘 자매는 도망치던 중 토와가 세츠나의 손을 놓쳐버리고 어느 포탈로 빨려들어가게 됩니다. 그 포탈은 현대시대와 이어져 있었고 거기서 어른이 된 가영이의 동생과 만나 그의 딸로 입양됩니다.
그렇게 현대시대에 넘어오게 된 토와는 어느정도 적응은 하지만 고독한 늑대가 되버립니다. 걸어오는 싸움은 거절하지 않고 그러다보니 어느 패거리들에게 시비를 잡히게 됩니다. 자신의 가족을 인질로 잡혀 어쩌지 못하던 중 갑자기 할아버지네 신사 큰 나무에서 포탈이 열리더니 거기서 모로하와 세츠나가 튀어 나옵니다. 세츠나를 보고 자신의 동생이라고 단박에 알아보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세츠나는 자신의 언니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어찌되었든 신사에서의 일을 마무리하고 세츠나와 모로하는 토와의 집 즉 가영이의 동생의 집에 맡겨지게 됩니다. 그날 세츠나가 잠을 자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토와는 세츠나를 위해 다시 전국시대로 돌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세츠나의 저주를 풀게되면 엄마인 링이 죽게되는 것을 이때의 토와는 알지 못했습니다.
이게 아주 초반의 내용입니다. 이 이후의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한번 봐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평점
제가 이 애니에 매길 평점은 ★★☆☆☆(2.0) 점입니다.
이누야사 후속작인데 점수가 너무 낮다고요? 이누야사 후속작이라서 낮은겁니다.
이 애니에는 아주 많은 문제점이 있는데 우선 스토리를 짚어보겠습니다. 반요 야사히메라는 애니가 처음 나왔을 때 저는 사실 이누야사와 가영이 그리고 나머지 캐릭터들의 평화로운 일상물을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건 온데간데 없고 그냥 이누야샤의 IP를 이용해 지들 멋대로 만들어낸 애니가 하나 나왔습니다. 일상물이 아니라서 싫어하는 게 아닙니다. 그냥 스토리가 별로입니다. 진짜로.
이누야사에서 최강자였던 셋쇼마루를 너프를 너무 시켜서 그냥 보고 싶어지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작화인데요. 기왕 스토리를 그렇게 만들거면 작화라도 좋게 해줄것이지, 작화는 그냥 어디 그림판에 그린 건지 아니면 ppt 이펙트를 쓰는 건지 너무 심합니다. 그냥 "이누야사 후속작인데 이누야사 팬들 안볼거야?", "니네 이래도 볼 거잖아" 이러는 거 같아서 그냥 화가 납니다.
또 문제는 호칭이 이상해졌어요. 가영이를 가영이라 부르지 못하고 카고메... 이렇습니다. 근데 이건 어른들의 사정이 있으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죠.
그래도 잘한 점이 있다면 딱 하나 캐릭터 디자인이 잘 뽑혔습니다. 모로하, 세츠나 토와 다 엄마 아빠의 유전자를 받은 느낌이 확실합니다. 귀엽게 잘 뽑혔어요. 그래서 화가 더 나요. 이렇게 캐릭터 디자인을 잘 뽑았으면 스토리랑 작화에 조금이라도 신경을 써주지 이걸 이렇게 망쳐버린다는 게 참 화가 납니다.
마무리
오늘은 이누야사의 후속작 반요 야사히메 리뷰를 해보았는데요. 나는 정말 이누야사의 팬이다. 이누야사를 몇번이고 봤다 싶은신 분들은 이미 봤을 테니 추천 드리지 않고요. 음, 이누야사의 뒷 이야기를 조금이라도 알고 싶다. 이누야사의 딸, 셋쇼마루의 딸이 궁금하다 싶으신 분들은 유튜브 가셔서 '반요 야사히메 모음집' 이라고 치셔서 모음 영상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애니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용왕이 하는 일! 줄거리&리뷰 (0) | 2026.03.20 |
|---|---|
| (결말 스포주의)최애의 아이 줄거리&리뷰 (1) | 2026.03.12 |
| Lv2부터 치트였던 전직 용사 후보의 유유자적 이세계 라이프 줄거리&리뷰 (0) | 2026.03.09 |
| 폭식의 베르세르크 줄거리&리뷰 (0) | 2026.02.10 |
| 울고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줄거리&리뷰 (0) | 2026.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