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泣きたい私は猫をかぶる) 리뷰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노래 하나 듣고 시작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lVPAWLWtWc&list=RD9lVPAWLWtWc&start_radio=1
요루시카의 꽃의 망령이라는 노래인데요. 이 애니의 삽입곡입니다.
솔직히 이 애니보다 이 노래가 더 유명해요.(사실 애니보다 노래가 훨씬 좋습니다)
등장인물

주인공 사사키 미요

미요가 짝사랑하는 히노데 겐토
그리고 말하는 고양이가 하나 나옵니다.
줄거리
사사키 미요는 히노데 겐토를 짝사랑합니다. 아니 사실 짝사랑이기는 한데 짝사랑은 아닌 느낌이에요. 남들이 보는 앞에서 좋아한다고 대놓고 말해버리는 그런 행동을 서스럼없이 행합니다. 그때마다 겐토는 그런 그녀를 밀어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미요는 포기하지 않아요. 거정당해도 계속 다가가요. 그러다보니 주변에서는 둘이 사겨라 이런 식으로 몰아가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와 같이 미요는 겐토를 좋아하는 티를 팍팍 내던 중 결국 겐토가 터져버립니다. 너 같은 거 정말 싫다는 식으로요. 이에 상처받은 미요는 그 자리에서 눈물을 흘리고 도망갑니다. 그리고 차라리 고양이가 되겠다고 해버립니다.
사실 미요에게는 말하는 고양이에게 받은 고양이로 변할 수 있는 가면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걸로 겐토를 몰래 가서보고 안기고 그랬었습니다. 사람의 모습으로는 이런 사랑 받지 못했는데 고양이로 있으면 겐토가 자신을 좋아해주니 미요는 계속해서 고양이로 변하고 그랬었습니다. 그러던 중 가면을 줬던 고양이가 "차라리 그럴거면 완전히 고양이가 되는게 좋지 않겠냐" 라는 말을 합니다. 처음에는 싫다고 했지만 겐토에게 싫다라는 말을 들은 지금 이럴거면 차라리 고양이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충돌적인 마음에 미요는 고양이가 되버립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게 말하는 고양이의 계략으로 고양이는 미요의 몸을 차지해 미요인 척 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결국은 미요 본인이 아니니 평소와는 다른 점이 생기고 결국 미요가 미요가 아니라는 걸 이를 눈치 챈 사람이 겐토였습니다. 그 뒤는 뭐 대충 고양이가 된 미요를 다시 사람으로 만드려 하는 내용입니다.
갑자기 줄거리를 급마무리한 감이 없지않아 있긴한데, 어쩔 수가 없는게 딱히 중요하게 쓸 내용이 없어요.
평점
그래서 이 애니에 평점을 매기자면 ★★☆☆☆(2.0) 점입니다.
좀 낮은 점수인데 이 점수를 준 이유는 그냥 스토리가 좀 별로에요.
애초에 미요 이 자식이 겐토한테 계속 고백공격 했으면서 겐토한테 한마디 들었다고 우는 게 이해가 안되요. 지가 먼저 잘못해놓고 지가 싫어하게 행동하고는 그 말이 충격으로 받아들이는 게 이해가 안되요. 고양이 모습 때 자신을 좋아한 건 고양이니까. 그 고양이가 미요인 걸 모르니까 그런거지, 왜 충격을 먹는건지 참...
나이가 어리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할 수는 있는데, 그걸 감안해도 미요가 잘못했어요. 그냥 이 작품의 빌런은 미요에요. 미요가 똥싸고 사고치면 그걸 겐토가 다 처리해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좀 별로였습니다.
그래도 1점은 아닌 이유는 1점을 줄 정도는 아니에요. 스토리가 좀 별로인 거지 작화가 나쁜 건 아니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노래가 참 좋아요. 노래만 남은 애니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요.
마무리
그래서 이 애니를 추천하느냐라고 물어보신다면, 음.......애니는 보고싶은데 정말 볼 거 없다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은 안하는데, 재밌있을 거라고는 보장 못할 거 같습니다. 그래도 관심 있으시거나 생기신 분들은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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