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많이 위험한 애니 리뷰인데요. 용왕이 하는 일!(りゅうおうのおしごと!)입니다.

용왕이 하는 일!은 라노벨 원작으로 애니로는 1기만 나왔습니다.
등장인물

쿠즈류 야이치

히나츠루 아이

야사진 아이

소라 긴코
줄거리
야이치는 16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용왕이라는 타이틀을 쟁취합니다. 하지만 슬럼프에 빠져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집에 아이라는 초딩(3학년)이 찾아와 자신을 제자로 삼아달라고 합니다. 사정을 들어보니 아이는 전에 대국으로 갔었던 여관 주인의 딸이었고 야이치의 대국을 보고 반해 도쿄까지 찾아온 거였습니다. 당연히 거절을 했지만, 아이가 자꾸 사정사정하는 바람에 쇼기를 한번 두기로 합니다. 그냥 대충 두고 끝내려 했지만 아이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녀의 제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어찌저찌 아이를 자신의 제자로 받아들이고 동거를 하게 됩니다. 아이와 같이 대국을 하며 슬럼프를 극복해가는 동시에, 다른 아이라는 초등학생이 자신을 제자로 받아달라고 부탁하게 됩니다. 그리고 초등학생 2명을 제자로 삼는 야이치를 보고 사저인 긴코에게 밟히고 경멸받는 등 여러 취급을 받게 됩니다.
평점
이 애니 평점은 ★★☆☆☆(2.5)점 입니다.
스토리에서 초등학생이라는 요소만 빼면 참 재밌습니다. 쇼기라고 장기 비슷한 일본판 장기를 소재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쇼기는 전에 리뷰했었던 아유무에서도 나옵니다) 그리고 용왕이라는 타이틀을 딴 야이치와 사저인 긴코의 스토리는 아주 재밌습니다. 쇼기라는 소재로 이 정도로 재밌게 뽑기란 아마 어렵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요. 실제로 매년 라노벨에 '이 라노벨 대단하다'라는 상을 주는데, 이 작품이 1위를 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로리 요소(초등학생)이 껴서 뭔가 사회적으로 보기에 거리낌이 느껴지는 그런 애니입니다.
물론 그런 요소 때문에 1위를 한 거 같은 느낌도 없지 않아 있는데, 아무래도 사회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문제가 될법한 요소이죠. 실제로 그런 대사도 점잖게 있고요. 그래서 누군가에게 추천할 수는 없는 그런 애니입니다.
작화는 좋습니다. 심한 작붕도 없고, 불편함 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뭐 이 애니에 불편한 건 작화가 아니지만요.
근데 이 애니 봤으면서 로리 요소로 욕하는 건 모순 아니냐고 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저는 그냥 재밌어서 봤습니다. 사실 저는 약간 누렁이인지라 BL이나 이런 요소만 없으면 앵간하면 다 재밌게 봅니다. 그래도 2.5점인 이유는 누군가에게 추천하기에는 쉽지 않은 애니라서 2.5점을 주게 되었습니다.
마무리
오늘은 용왕이 하는 일! 리뷰를 해보았는데요. 로리 취향이신 분들은 이미 봤을테니 추천 드리지 않아도 될 거 같고, 혹시 안보신 분들은 음...1화만 보고 아 이건 내가 못받아들이겠다 싶으시면 안보시는 게 맞고, 은근 흥미진진한데라고 생각되시는 분은 좀 위험한 분이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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