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사신 도련님과 검은 메이드(死神坊ちゃんと黒メイド)를 리뷰해 볼 생각입니다.

이 애니는 총 3기로 현재 완결까지 난 상태입니다. 주요 인물로는 위 포스터에서 꽃을 건내는 남자아이가 사신 도련님 빅터이고, 노란 머리가 메이드인 앨리스 렌드롯입니다.
줄거리
어릴 적 귀족이었던 빅터는 마녀에게 저주에 걸리게 됩니다. 그에게 닿는 모든 것이 죽게되버리는 끔직한 저주에 걸려, 빅터는 집에서 쫓겨나 집안 내에서 거의 버리다시피 방치하는 저택에 보내지게 됩니다. 그곳에서 자신의 돌봐주는 노집사와 둘이서 살던 중, 노집사가 앨리스를 이 집의 메이드로 데려옵니다.
빅터는 처음에는 앨리스를 피했습니다. 자신의 저주 때문에 죽을 수도 있는데가, 저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싫어할 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실제로 저주를 알게된 친구들이 자신을 피하게 되었고, 가족조차 자신을 이런 동떨어진 곳으로 보냈으니까요. 하지만 앨리스는 달랐습니다. 빅터를 피하지 않고 계속 그에게 다가갑니다. 빅터는 처음에는 많이 당황스러웠지만, 점점 그녀와 함께 있으며 그녀를 좋아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도 그녀를 만지고 싶다라는 바램에, 자신의 저주를 풀기로 마음 먹게됩니다.
이렇게 간략하게 줄거리를 정리할 수 있는데요. 이 이후의 스토리도 재밌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평점
제가 이 애니에 매길 평점은 ★★★☆☆(3.0) 점입니다.
우선 이 애니 괜찮아요. 러브코메디인데 서로에게 닿지 못한다는 점에서 되게 흥미롭고 신선해서 마음이 간질간질해집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심각한 설정오류도 없어서 좋습니다. 완결도 깔끔하게 잘 냈고요. 제가 비록 줄거리 소개에서는 메인 주인공 커플 이야기만 소개해드렸지만, 서브 커플들의 이야기도 참 달달하고 재밌거든요. 감동적인 스토리도 있고요.
또 주인공 빅터가 성장도 즐거운 점 중 하나입니다. 사람들을 피하던 빅터가 친구를 사귀게 되고, 자신을 집에서 쫓아낸 엄마와의 갈등을 해결하는 모습이 되게 재밌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애니에 ★★★☆☆(3.0) 점을 준 가장 큰 이유는 다름아닌 3D 애니라서. 제가 3D 애니를 싫어하는 편은 아니에요. 오히려 3D 애니치고는 되게 퀄도 좋고 잘 뽑힌 편입니다. 그래도 3D 애니가 주는 이질감이 좀 심해서 차라리 2D로 하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외의 문제점을 뽑으라고 한다면 그다지 없어요. 재밌기는 한데 4점을 주자니 너무 많이 주는 것 같더라고요.
마무리
그래서 제가 이 애니에 평점을 매기자면 ★★★☆☆(3.0) 점이 될 거 같습니다. 로맨스 애니나 동화같은 연출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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