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 볼 작품은 타나카 군은 항상 나른해(田中くんはいつもけだるげ) 입니다.

우선은 등장인물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위 포스터에서 턱을 괴고 있는 소년이 주인공 타나카이고요. 파란 색 블록 안에 머리를 묶은 소년이 또 다른 주인공 오오타입니다.
줄거리
사실 이 애니는 줄거리라고 할 게 딱히 없습니다. 잔잔한 일상 힐링물이라서 특별한 줄거리가 있는 건 아니에요.
그래도 대체적인 애니의 흐름을 설명해드겠습니다. 주인공 타나카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굉장히 나른한 성격을 가진 캐릭터입니다. 주인공보다는 모브의 삶을 살고 싶어 하고, 인생에 귀찮은 없이 평온하게 살고 싶어하고, 잠을 자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고등학교 1학년 소년입니다. 그리고 그의 친구(절친)인 오오타는 그런 타나카와 같이 다니며 챙겨주는 캐릭터이고요.
그런데 위에 제가 썼듯이 타나카는 자신의 일상이 방해받지 않고 평온하게 살고 싶어한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불행히도 이 애니의 주인공인지라, 매일매일 특별한 일이 자꾸만 생깁니다. 자신을 제자로 받아달라는 사람이 온다던가, 자신과 승부를 나누자고 도전장을 내미는 사람이 온다던가, 매일매일이 약간 시끌벅절해집니다. 그럼에도 타나카는 자신의 평온한 삶을 지키려고 피해다니고 노력하지는 않지만 노력하는 그런 내용의 애니입니다.
줄거리는 이쯤하겠습니다. 다음으로는 평점인데요.
평점
제가 이 애니에게 주고 싶은 평점은 ★★★★☆(4.0) 점입니다.
카테고리에는 3점인데 왜 4점이냐고 하시는 분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약간 좀 높게 준 거 같은 느낌이 없잖아 있어요. 객관적으로 판단할 때는 ★★★☆☆(3.0)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잔잔한 일상물을 좋아하다 보니 약간의 플러스 점수를 더해서 4점을 주게 되었습니다.(참고로 전 이 애니 만화책 전권 보유중일 정도로 좋아합니다)
약간 제 주관적으로 정한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 애니 재밌습니다. 약간 자기 전에 틀어두면 좋은 그런 잔잔함이에요. 보고 있으면 나도 같이 나른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고, 약간 힐링이 되는 느낌도 듭니다.
그리고 일상물 중에서도 굉장히 재밌게 본 작품이기도 하고, 인물 관계도 재밌게 잘 짜여있어 캐릭터 간에 케미를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이지 않나 저는 생각합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약간 취향에 안 맞으실 수도 있다는 거? 그 정도? 그거 말고는 딱히 단점이라고 할 만한 게 없는 거 같습니다.
마무리
이제 글을 마무리하자면, 일상물을 좋아하시고 잔잔한 힐링물을 보고싶으신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애니도 1기 1쿨(12화)밖에 되지 않아서 금방 볼 수 있어요.(솔직히 2기 나왔으면 좋겠는데)
어찌되었든 타나카 군은 항상 나른해, 제 평점은 ★★★★☆(4.0) 점입니다. 이 글을 읽고 관심이 생기신 분들은 한번쯤 봐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니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귀엽기만 한 게 아닌 시키모리 양 줄거리&리뷰 (0) | 2026.02.20 |
|---|---|
| 스즈메의 문단속 줄거리&리뷰 (0) | 2026.02.13 |
| 다크 개더링 줄거리&리뷰 (0) | 2026.02.10 |
|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줄거리&리뷰 (0) | 2026.02.10 |
| 사신 도련님과 검은 메이드 줄거리&리뷰 (0) | 2026.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