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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백성녀와 흑목사 줄거리&리뷰

by 애평가 2026.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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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로맨스 애니 백성녀와 흑목사(白聖女と黒牧師) 리뷰입니다.

 백성녀와 흑목사는 만화 원작인 애니로, 현재 1기만 나온 상태입니다.

등장인물

세실리아

로렌스

아벨

헤이제릿타 올드릿지

줄거리

어느 시골 마을의 교회에서 목사를 맡고 있는 로렌스. 그리고 마을 사람들 앞에서는 신실한 성녀이지만 목사 앞에서는 뒹굴거리는 성녀 세실리아. 이 둘의 러브스토리가 주를 이루는 내용입니다.

 

 줄거리 요약이 너무 짧은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요. 이게 내용이 쭉 이어지는 게 아니다보니 뭐 하나 요약하기가 쉽지 않네요.

평점

 백성녀와 흑목사에게 제가 주고싶은 점수는 ★★★☆☆(3.0)점 입니다.

 그냥 무난하게 보기 좋은 애니입니다.

 스토리는 뒹굴거리는 세실리아를 돌봐주는 로렌스. 그로 인해 생겨나는 로맨스 요소가 생각보다 재밌는 애니입니다.

 그리고 은근 어두운 내용도 있습니다. 성녀라는 존재를 사람들이 너무 추앙해서 의사에게 가면 살 수 있는 병에 걸렸는데 성녀가 그런 병에 죽을 리 없다며 데려가지 않아 죽게 한다던가, 성녀라는 존재에 대해서는 어두운 내용이 좀 있습니다. 그런데 그래서인지 세실리아를 극진히 돌봐주는 로렌스에게 더욱 호감을 가지게 되는 애니입니다. 그리고 외톨이었던 세실리아 곁에 하나둘씩 친구가 생기게 되는데, 다른 마을의 성녀 취급을 알고나면 참 좋은 사람들뿐이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인공 이외에도 아벨과 헤이제릿타 이 둘도 참 매력적인 캐릭터라 보는 데 더욱 좋은 거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세실리아가 참 귀엽습니다. 세실리아가 너무 귀엽고 하는 짓이 진짜 사랑스러워서 그것만으로도 볼 맛이 납니다. 그리고 헤이제릿타 얘도 귀엽습니다. 생긴 것도 엄청 귀여운데다가 성격도 좋아서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작화같은 경우, 뭔가 어색한 느낌이 있는 거 같으면서도 어색하지 않는 애매한 느낌입니다. 안좋다고 하기에 눈에 띄는 작붕은 없고, 좋다고 하기에는 저예산 특유의 느낌이 있어서 좋다 나쁘다라고 딱 잘라 말할 수는 없는 거 같습니다.

마무리

 오늘은 백성녀와 흑목사에 대해 리뷰해 보았는데요. 무난하게 재밌게 볼 수 있는 애니인 거 같고, 예쁜 캐릭터가 많이 나와서 재밌게 볼 수 있는 애니라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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