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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줄거리&리뷰

by 애평가 2026.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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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리뷰할 작품은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さよならの朝に約束の花をかざろう) 입니다.

 이 애니는 극장판으로 대략 2시간 가량의 런닝타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등장인물

마키아

아리엘

레일리아

줄거리

수백년을 사는 장수족 요르프. 금발에 적안이 특징에 청소년의 모습에서 성장이 멈추는 민족입니다. 요르프는 사람이 사는 마을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요르프 족의 장수를 원한 메자테 왕국에 폭격에 마을은 파괴되었고 레일리아는 왕국에 납치되고, 마키아는 도망치던 중 버려진 아기를 만나게 됩니다. 마키아는 아기를 자신이 키우기로 결심하고 아기에게 아리엘이라는 이름을 붙여줍니다. 마키아는 머리를 갈색으로 염색하고 어찌저찌 일자리를 구해 아리엘을 키우게 됩니다. 

 

 줄거리는 여기까지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극초반 내용이라 뭐가 많이 없지만 이 뒤로는 거의 영화 전체를 설명해야하기 때문에 줄거리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평점

 제가 이 애니에 주고 싶은 점수는 ★★★☆☆(3.0) 점 입니다.

 스토리적으로는 매우 매력적인 애니입니다. 10대의 모습에서 더이상 성장하지 않지만 수백년을 살아가는 마키아가 어린 인간 아기를 돌보는 내용이 신선합니다. 그리고 이로부터 오는 감동도 엄청나고요. 근데 아리엘 임마가 문제입니다. 그냥 금쪽이에요. 사춘기가 오더니 애가 너무 삐뚤어집니다. 이걸 보며 느낄 수 있는 게 애 키우는 게 참 힘들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근데 이 모자의 마지막이 좀 슬프긴 합니다. 나이를 먹고 늙어 죽기 전인 아리엘을 마키아가 몇십년만에 찾아오는 장면이 있는데, 이게 은근 마음을 감동시켜주는 장면인 거 같습니다.

 

 이 외에도 레일리아의 스토리도 있는데, 얘는 그냥 너무 불쌍한 애입니다. 여기서 자세히 설명은 드리지 않겠지만, 그냥 너무 불쌍한 애에요.

 

 작화나 분위기 같은 경우는 잔잔해서 무난하게 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마무리

 오늘은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에 대한 리뷰를 해보았는데요. 잔잔하고 감동적인 애니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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