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애니는 도쿄구울(東京喰種)입니다.

도쿄구울은 꽤 옛날 애니라 이미 완결까지 나온 상태입니다.
등장인물

카네키 켄

키리시마 토우카

카미시로 리제
이 외에도 아주 많은 캐릭터들이 있는데요. 너무 많아서 다 소개 못 드리는 점 죄송합니다.
줄거리
카네키 켄은 책을 좋아하는 문학소년입니다. 카페에서 친구와 있던 중 리제에게 한눈에 반하게 됩니다. 용기를 내서 리제에게 말을 걸고, 데이트 약속을 잡게 됩니다. 그렇게 리제와의 데이트 당일, 그녀와 서점에도 가고 카페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보니 저녁이 됩니다. 리제와 헤어지기 전 카네키는 애프터를 잡습니다. 이에 리제는 기쁘다는 듯 카네키에게 안깁니다. 카네키는 그녀 또한 같은 마음이구나라고 생각해 기뻐하던 중 갑자기 어깨에 극심한 고통을 느낍니다. 리제가 어깨를 물어 먹은 것입니다. 알고보니 리제의 정체는 사람을 먹는 구울이었던 겁니다. 그렇게 속수무책으로 리제에게 당해 먹히기 직전 근처 공사장에서 철근이 떨어져 가까스로 먹히지는 않았지만, 응급 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장기손상과 출혈이 많아 어쩔 수 없이 이미 죽은 리제의 장기를 카네키에게 이식하게 됩니다. 카네키는 무사히 눈을 뜨지만 자신의 미각이 이상해졌다는 걸 느낍니다. 의사는 별 거 아니라는 듯이 말합니다. 하지만 집에 돌아와 티비 소리를 들으며 체념하던 중, 구울에 관한 소리가 나옵니다. 구울은 사람이 먹는 음식을 맛없게 느끼고, 먹어도 아무런 영양을 흡수하지 못한다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이에 카네키는 설마하는 마음에 친구가 사다준 햄버거를 먹어보지만 도저히 사람이 먹을 맛이 아니었습니다. 이에 현실을 부정하며 이것저것 먹어보지만 역시나 마찬가지였습니다. 결국 자신이 구울이 됬다는 사실에 카네키는 좌절하지만, 배가 고파왔습니다. 허기에 눈이 돌아 사람을 먹고싶어 하지만 인간의 모습이 남아있어 사람을 죽일 수가 없었습니다. 길을 걷던 중 맛있는 냄새를 맡고 드디어 자신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을 거라는 희망을 품고 달려가보지만 그곳에는 사람을 먹고있는 구울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이곳은 자신의 영역이라고 주장하는 구울에게 공격당하던 중, 토우카에게 도움을 받아 살게 됩니다. 그리고는 억지로 사람을 먹게 되고 토우카가 알바하는 안테이크라고 하는 카페로 가게 됩니다.
좀 긴데요. 이게 1화의 대략적인 내용입니다. 이후가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평점
이 애니에 주고 싶은 평점은 ★★★☆☆(3.0)점 입니다.
솔직히 초반 스토리 자체는 재밌어서 4점을 줘도 괜찮은 정도이지만 후반에 갈수록 난해해져서 3점을 주게 되었습니다.
1기는 고트인건 확실합니다. 특히 1기 마지막화에 카네키가 구울이라는 걸 받아들이고 각성하게 되는 장면이 있는데, 이 장면이 엄청 명장면입니다.

그리고 2기까지도 괜찮습니다. 2기는 카네키가 구울 쪽에 서서 CCG와 안테이크와 싸우는 게 주된 스토리인데, 이 또한 마지막화가 엄청나게 재밌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3기부터입니다. 3기인 re부터 그냥 망쳐버립니다. 갑자기 스토리 생략을 너무 해버려서 이게 뭔 소리인지 이해도 되지 않을 뿐더러 연출도 너무 별로라 팬심 아니면 굳이 볼 이유가 없을 정도로 쓰레기입니다. 이게 도쿄구울을 마무리하는 최종장인데, 이따구로 완결내버린다는 게 화가 날 정도로 별로입니다. 그러니 혹시나 2기까지 보고 그 뒷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만화책으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렇다고 만화책도 후반부가 많이 난해해서 보시는데 좀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마무리
오늘은 도쿄구울 리뷰를 해보았는데요. 1기하고 2기는 정말 재밌으니까 한번 보시는 걸 추천드리며 글을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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