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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줄거리&리뷰

by 애평가 2026.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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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小林さんちのメイドラゴン)리뷰입니다.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은 애니 2기와 극장판 하나 나와있는 상태입니다.

 등장인물

코바야시(참고로 여자입니다)

드래곤 토르

드래곤 칸나 카무이

드래곤 파프닐

드래고 케찰코아틀

줄거리

야근 후 퇴근길. 코바야시는 술에 취해 산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거기서 등에 거대한 칼이 박힌 드래곤 토르와 마주치게 됩니다. 토르는 코바야시를 경계했지만, 코바야시는 술에 취해 환각이 보이는 것이라 생각해 전혀 무서워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짜증을 내며 토르 등에 박힌 검을 뽑아버립니다. 이에 토르는 깜작 놀라하며 당황해합니다. 하지만 상황을 이해할 시간을 주지도 않고 코바야시는 토르에게 주정을 부립니다. 이에 토르는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하고 코바야시와 같이 술을 마시기 시작합니다.

같이 술을 마시는 토르와 코바야시

 그리고 갈 곳이 없다고 말하는 토르에게 코바야시는 자신의 집에 오라고 말합니다. 

 다음 날, 어찌저찌 집에서 눈을 뜬 코바야시는 출근하려고 현관문을 엽니다.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초록색 큰 생명체 드래곤에 코바야시는 그대로 얼어붙습니다. 갑자기 드래곤의 몸이 빛나더니 인간의 모습으로 변하게 됩니다. 어제 코바야시가 메이드에 대해 말한 걸 기억하고 메이드의 모습으로 변신합니다. 그리고는 어제 있었던 일에 대해 설명하지만 술에 잔뜩 취해 있던 코바야시에게는 전혀 기억나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결국 토르는 풀이 죽은채 돌아가려고 하는 순간, 코바야시는 깨닫습니다. 이대로라면 지각하고 말 것이라고요. 이에 어쩔 수 없이 코바야시는 토르에게 회사까지 날아가달라고 부탁하게 되고 그렇게 둘의 동거생활이 시작되게 됩니다.

 마무리

제가 이 애니에 주고싶은 점수는 ★★★☆☆(3.5) 점 입니다. 

 

 우선 스토리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토리는 위 줄거리에서 소개드렸 듯이 토르와 동거생활이 시작된 이후로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코바야시의 일상에 여러 드래곤이랑 엮이게 되면서 여러 스토리가 생겨나는데, 드래곤치고는 되게 별 거 없는 일상이라 그로부터 오는 재미가 있는 거 같습니다.

 

 이 애니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작화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이 애니 제작사가 쿄애니로 작화는 믿고 봐도 될 정도인데요. "작화가 이렇게까지 좋을 필요 있어?" 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좋습니다. 그냥 드래곤이 메이드 컨셉잡고 주인공이랑 사는 일상물인데도 작화가 미쳤습니다. 특히 가끔 나오는 전투씬 작화가 웬만한 판타지물보다, 아니 평타 이상 친다고 하는 판타지물보다도 훨씬 작화가 좋아서 "이렇게까지 한다고?" 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전기포쏘는 칸나

 그리고 최근에 나온 극장판. 극장판이 엄청 잘 뽑혔습니다. 자식과 부모의 대한 스토리가 주를 이루는데요. 연출 작화 스토리 각색이 너무 원작 초월이라 꼭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근데 이 애니는 약간의 거부감이 들만한 요소가 조금 있습니다. GL이랑 쇼타가 좀 있어서 보기 불편하신 분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너무 선정적인 장면이 많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4점을 주려고 생각했는데 그런 요소들 때문에 3.5점을 주게 되었습니다

 마무리

오늘은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는데요. 일상물을 좋아하시고 나는 약간 씹덕인 거 같다. 라고 생각이 드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며 글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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