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작품은 밴드물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케이온!(K-On!) 을 리뷰해 보려 합니다.

케이온! 은 1기와 2기가 있고 극장판이 하나 있습니다.
등장인물
케이온의 메인 등장인물로는 방과후 티타임이라고 하는 밴드 멤버가 있습니다.

재능충 히라사와 유이(리드 기타, 메인 보컬, 작사)

베이스 아키야마 미오

드럼 타이나카 리츠

키보드&작곡 코토부키 츠무기

리듬 기타 나카노 아즈사
이렇게 5명이 방과후 티타임의 멤버들입니다.
줄거리
고등학생이 된 유이는 어떤 방과후에 들어가야할 지 고민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교무실에서 리츠와 미오가 경음부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듣게 됩니다. 가벼운 음악이라는 한자를 쓰는 경음부라는 단어에 마음이 끌린 유이는 일단 경음부로 입부하기로 합니다. 하지만 경음부에 대한 진실을 들은 유이는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게 됩니다. 왜냐면 악기라고는 어릴 적 캐스터네츠를 친 게 전부였거든요.

경음부는 자신에게 무리라는 것을 깨달은 유이는 자신의 입부신청서를 취소해달라고 하기 위해 경음부로 향하게 됩니다. 그렇게 경음부실에 들어간 순간 케이크와 홍차의 유혹에 입부 취소한다는 말을 하지 못하다가 겨우 자신은 기타를 치지 못하니 입부를 취소해달라고 말하게 됩니다.
하지만 부원들은 유이가 나가지 못하도록 붙잡습니다. 왜냐하면 경음부 인원이 최소 4명이 되지 않으면 폐부에 처해지는데 현재 3명밖에 없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어떻게든 유이를 붙잡기 위해 자기들이 연주하는 모습을 한번만 봐달라고 간곡히 부탁합니다. 이에 못이겨 유이는 그들의 연주를 감상하게 되고, 잘한다고는 말하지 못한 연주였지만 합주하는 모습이 즐거워 보여 경음부에 입부하기로 결정합니다.
줄거리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이후의 스토리가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평점
제가 이 애니에 매길 평점은 ★★★★★(5.0) 점 만점입니다.
먼저 스토리에 대해 말해보자면, 딱히 메인 스토리라고 할만한 건 없습니다. 그냥 여고생들이 모여서 합주하고 케이크랑 홍차 먹으면서 수다떨고 학교 축제에서 공연하는 게 전부이거든요. 그런데 그럼에도 재밌습니다. 제가 밴드물을 좋아하는 이유도 있긴 하지만, 그걸 배제하더라도 재밌게 볼 수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뭔가 같이 생활하는 듯한 느낌을 줘서 마지막 화가 좀 감동적이거든요.
옛날 애니이다보니 개그 코드도 좀 옛날 게 많고, 틀인 느낌을 많이 받으실 수도 있으신데, 틀이 아니라 클래식입니다.
캐릭터도 하나하나 다 개성이 넘치고 매력적입니다. 유이 같은 경우 약간 모자라 보이지만 재능충이고, 미오는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츠무기는 부잣집 아가씨이면서 서민적인 걸 되게 동경하고 엉뚱한 매력이 있고, 리츠는 활발한 성격이 매력적이고, 아즈사는 1학년 후배라 후배인 느낌이 되게 귀엽습니다.
작화에 대해 얘기해보자면, 케이온 특유의 작화가 잘 살아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쿄애니라는 작화 좋기로 유명한 제작사에서 만들었다보니, 작화 자체는 엄청 좋습니다.
그리고 이 애니 밴드물이니 당연히 노래가 있는데요. 노래 굉장히 좋습니다. 워낙 좋은 노래가 많아서 전부 소개해드리는 건 어려습니다. 유튜브에 방과후 티타임이라고 검색하면 많은 노래가 나오니 한 번쯤 들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마무리
비록 거의 17년 작품이라 이제는 틀딱 애니라는 소리를 듣는 케이온이지만, 밴드물 애니에 대해 얘기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애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하니 꼭 한번씩 보시는 걸 추천드리며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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