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우들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 성우 라디오의 속사정(声優ラジオのウラオモテ) 리뷰입니다.

이 애니는 라노벨 원작 애니입니다. 애니는 1기까지 나온 상태이고 라노벨은 계속 발매중입니다.
등장인물

우타타네 야스미(본명:사토 유미코)

유우구레 유우히(본명:와타나베 치카)
줄거리
유미코는 야스미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성우였습니다. 하지만 3년동안의 활동에도 인지도가 많이 늘지 않았습니다. 그에 반해 동갑인 유우히라는 성우는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인기 성우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유미코에게 어느 라디오 진행의 의뢰가 들어옵니다. 같이 하는 사람으로는 유우히였습니다. 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 채 회의에 가서 얘기를 나누던 중, 같은 학교 같은 반인 치카가 회의실로 들어옵니다. 알고보니 유명 성우인 유우구레 유우히가 사실은 같은반 음침녀이고 싸가지가 없어서 싫어하던 와타나베 치카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 라디오는 사실 이 둘이 같은 학교라는 것을 안 운영측에서 추진한 두 성우의 고등학교 생활에 대해 떠드는 걸 내보내는 라디오였습니다.
그렇게 유우히와 야스미는 서로 맞지 않지만 같이 라디오진행을 하게 되고 맙니다.
평점
이 애니에 주고싶은 점수는 ★★★☆☆(3.0)점입니다.
성우라는 소재를 사용한 애니인데다가, 같은 반 갸루와 음침녀의 조합이 주를 이루는 애니입니다.
스토리는 초반에 치카와 유미코의 사이가 좋지 않지만 둘이 서로 얘기를 나누고 둘에 대해 알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여기게 되며, 나중에는 자기 일자리까지 내걸면서 서로를 지키려하는 사이가 되는데요. 약간 흔하다면 흔할 수도 있는데, 스토리의 진행이 흥미진진하고 몰입감이 좋아서 지루하다는 감이 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성우라는 소재를 잘 사용해서, 애니 좋아하는 사람이면 더 집중해서 보게될 정도이고요.
작화는 엄청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안좋은 건 아닌 무난해서 보시기에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 애니는 백합물입니다 .백합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재밌는 애니가 될 수도 있지만, 백합물을 싫어하신느 분들에게는 아마 절대 보지 않을 애니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무리
오늘은 성우 라디오의 속사정이라는 애니를 리뷰해보았습니다. 백합을 좋아하시거나, 성우, 또는 일상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드리며 글을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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